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.
아니 왜?? 안될 이유부터 찾고 있지??
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될 거야라고 리스트업을 하고 있지??
불안해서 그런걸까??
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이유만 찾고 다시 제자리인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.
저는 각자의 시간(타이밍)이라는게 있다고 믿습니다.
그래서 되도력이면 누구도 푸쉬하지 않으려고 말을 잘 안 해요
그런데 오늘은 한마디 하고 싶어요
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구요
한국에서 장교 전역 뒤 미국에 인턴(J1)으로 왔어요
장교 경력을 쳐줘서 18개월 contract (월급 $1500)으로
어떻게 살았었나 싶네요(추억이네요)
미국을 왜 가냐…
주변에선 대부분 절 말렸었어요
2번째 회사인 물류회사를 2019년 6월에 그만뒀어요
코딩 공부해 보겠다고
장인 장모님께 와이프 등쳐먹는 남편이 되겠다 했어요
역시 이때도 왜 그만두냐…
주변에서 절 말렸죠
그런데
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👍
아무거라도 시작하세요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