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목표였던 $1000 매출은 달성했다.
그리고 2번째 수익화 앱을 출시했고 google ads 광고 세팅도 끝내고 계속해서 수익화를 시도중이다.
2번째 앱(아직 수익보다 광고비용이 큰)으로 인해서 순이익은 5월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
대략 30만원정도 번 것 같다ㅎ
사람이라는게 참 무섭다. 금방 감사함을 잃고 만다
30만원이면 엄청 감사한건데 계속해서 위를 보게 된다
순수익을 깍아먹는 2번째 앱이 고민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너무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!
7월 목표였던 $1500은 달성하지 못했다
이유는 2번째 앱이 기대한만큼 따라오지 못했다
8월 목표를 다시 $1500🔥 으로 잡았다
그래도 긍정적인 점은 2번째 앱이 수익화 구간(?)에 들어왔다.
광고비만 나가고 수익을 까먹어 중간에 나름 위기가 있었지만… 중간에 광고 중단하고 앱도 접을까 고민을 몇번함…
그렇지만 역시나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이제야 수익화 구간에 들어온게 아닐까 싶다
google ads는 정말 하나하나 해보면서 겪어봐야 하는것 같다
아직도 갈길이 멀다
8월에는 3번째 앱도 마무리 지어 출시하고 기존의 앱들 광고 캠페인에 신경을 더 쏟아 부어야 겠다
다음번에는 $1.5천이라는 스크린샷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다